(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갤러리아면세점 63이 오는 10일까지 우리나라 봄 대표 축제인 ‘2016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현재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여의서로 1.7km 구간에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빵쇼(PangShow) 공연팀의 ‘나도 제빵왕 체험’ 길거리 공연을 비롯해 봄꽃모양 페이스페인팅 등 볼거리를 제공해 봄꽃축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더불어 가족과 연인이 봄꽃축제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골드바’ 63빌딩 포토존을 마련, 포토존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갤러리아면세점 63 페이스북과 위챗에 업로드하면 윤고더골드 샴푸를 증정한다.
갤러리아면세점 63 관계자는 “갤러리아면세점 63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의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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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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