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던킨도너츠는 쿨라타 5종, 아이스 큐브 8종 등 총 13종의 음료에 대해 50% 특별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입 시 해피포인트 카드 또는 앱을 제시하면 1인 음료 2잔까지 프로모션 가격을 적용받게 된다.
프로모션 적용제품은 하와이안 펀치, 네온라임, 오렌지망고, 청포도 봉봉, 스트로베리 바나나 등 쿨라타 5종과 초코큐브 밀크, 커피큐브 카라멜 마끼아또 등 아이스 큐브 음료 8종이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해피포인트 적립, 제휴 행사 및 타 쿠폰 적용, 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하와이안 펀치, 네온라임은 여름과 어울리는 열대과일을 활용해 한층 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해피포인트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제품 쿨라타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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