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이 씨앗을 가득 담은 영양간식 ‘씨앗호떡’을 지난 29일 출시했다.
미니스톱 씨앗호떡은 호떡 안에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씨앗을 가득 담아 고소한 풍미를 살린 영양간식으로 아작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부산의 명물로 알려진 씨앗호떡을 시간과 계절에 상관없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이번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상훈 미니스톱 핫디저트 상품기획자(MD)는 “미니스톱 씨앗호떡 출시로 국민간식인 호떡을 사계절 내내 가까운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게 됐다”며 “씨앗이 가득 들어간 영양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니스톱은 씨앗호떡 출시를 기념해 음료 증정 행사도 연다. 오는 8월 3일까지 미니스톱에서 씨앗호떡을 구매하면 펩시콜라캔(210ml)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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