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미 마스카라' 입소문 덕에 다 팔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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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마스카라' 입소문 덕에 다 팔렸네
  • 박지우 기자
  • 승인 2010.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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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규리를 메인모델로 한 화장품 브랜드 '키스미'가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며 대박 행진을 펼치고 있다.
 
10일 한강인터트레이드(대표 정동진 www.hkcorea.co.kr)는 현재 수입판매하고 있는 일본 코스메틱 브랜드 키스미의 히로인 메이크업 시리즈 '롱앤컬마스카라'와 '볼륨앤컬마스카라'가 예상보다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품절됐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왓슨스, 더블유스토어 등 화장품 전문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이들 제품은 한달 평균 2만개 정도를 팔아제치고 있다.  
 
일명 눈물이 아름다운 마스카라로 불리는 키스미 마스카라는 뷰티파워블러거들 사이에서 초강력 워터프루프, 롱래쉬 기능이 탁월한 마스카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정동진 한강인터트레이드 대표는 "키스미 마스카라는 일본 코스메닷컴에서 5년 연속 1위를 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국내시장에서도 화장품 품평에 까다로운 뷰티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으며 입소문이 시너지 효과를 더해 품절로 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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