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너웨어 브랜드 비와이씨(BYC)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따뜻하고 가벼운 착용감의 기능성 발열 웨어 '2017년형 보니히트'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형 보디히트'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품 라인과 디자인으로 구성 보디히트 베이직 라인을 비롯해 이중직 원단과 피치기모 가공으로 1.6배 보온성을 강화한 '보디히트 기모' 흡습속건 기능으로 겨울철 야외 활동시 입기 좋은 '보디히트 스포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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