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NH농협카드는 연말연시 해외 직구 및 해외여행 시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직구 또는 해외가맹점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하고 NH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행사기간 내 해외 누적이용액을 합산해 최대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오는 1월 20일까지 NH농협카드의 해외결제 고유브랜드인 ‘W’를 해외가맹점에서 이용하고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경우, 행사기간 내 해외 누적이용액 합산 최대 5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몰테일, 아이포터 해외직구 배송대행료 즉시할인 △테일리스트 100달러 이상 결제 시 최대 20달러 즉시 할인서비스 △호텔스닷컴에서 NH농협카드로 예약 시 치대 15만 원 할인쿠폰 제공 △익스피디아 호텔 △8% 할인쿠폰 제공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 기간 및 서비스 적용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채움스케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