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솔약국의 아들들'에서 맹활약 중인 유하나가 톱스타를 예약했다.
이유는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
‘솔약국집 아들들’은 최근 매회 3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유하나가 지난해에 출연했던 ‘조강지처 클럽’ 또한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종영한 바 있다.
유하나는 이와 관련해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대박'이 나서 너무 행복하다"며 "운이 많이 따른 것 같고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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