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우 기자]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닭가슴살은 낮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다. 그중에서도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대표 허경환)이 경쟁업체 중 가장 낮은 칼로리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여성잡지 싱글즈 에티터들의 테스팅 결과 허닭의 닭가슴살 제품이 100g당 나트륨과 칼로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잡지를 구독한 고객들은 "대박이라고 하더니 틀린 말이 아니구나" "제품이 좋으니 사람들이 많이 찾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닭 대표 개그맨 허경환은 "런칭 6개월 전부터 현재 회사 임원진들과 발로 뛰며 준비했기 때문에 제품에는 자신이 있다. 허닭의 최대소비자는 나 자신이기 때문에 위생, 안전문제 만큼은 철처히 신경쓸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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