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정훈 기자]
CJ가 29일 공시를 통해 ‘엔보이 미디어 파트너스’(Envoy Media Partners Ltd)를 계열사로 추가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CJ의 계열사 수는 155개사에서 156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CJ 측은 “계열사인 CJ CGV의 지분취득으로 계열사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CJ 계열사로 편입된 엔보이 미디어 파트너스의 자산총액은 146억8170만 원이며, 자본금은 121억8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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