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삼성전자, 갤럭시S23 울트라로 ‘오징어게임: 더 트라이얼’ 생생하게…LG전자, 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사이공’ 베트남 오픈 [IT오늘] 삼성전자, 갤럭시S23 울트라로 ‘오징어게임: 더 트라이얼’ 생생하게…LG전자, 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사이공’ 베트남 오픈 [IT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편슬기 기자]삼성전자, 플래그십 IT 기기로 '오징어게임' 생생하게삼성전자는 넷플릭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개장한 체험존인 '오징어게임: 더 트라이얼'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로써 넷플릭스의 메가히트작 '오징어게임' 속 게임들을 삼성 Neo QLED 8K·더 프레임·갤럭시 S23 울트라 등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IT 기기들을 활용해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참가자들은 체험존 입구에서 Neo QLED 8K를 통해 '오징어게임: 더 챌린지' 트레일러 영상을 시청하며 게임 IT | 편슬기 기자 | 2023-12-22 11:10 삼성전자, ‘성수동·광안리’에 신제품 체험공간 마련…LG전자, 온보딩 서비스 대상 제품군 확대 [IT오늘] 삼성전자, ‘성수동·광안리’에 신제품 체험공간 마련…LG전자, 온보딩 서비스 대상 제품군 확대 [IT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편슬기 기자]삼성전자, 갤럭시 체험 공간 '성수동' 오픈삼성전자는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갤럭시 언팩 행사가 개최되는 서울을 비롯, 전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국내에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부산 광안리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누구나 방문해 갤럭시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를 초대한다는 의미를 IT | 편슬기 기자 | 2023-07-18 11:00 LG전자, ‘생활가전의 스마트폰化’ 나선다 LG전자, ‘생활가전의 스마트폰化’ 나선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지난해 월풀을 꺾고 글로벌 가전 시장 1위 기업에 등극한 LG전자가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웠다. 생활가전 제품을 스마트폰 앱과 연동시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도 가전제품 성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개발한 것이다. 생활가전 제품을 스마트폰처럼 만든 셈이다. 일각에선 제품 교체 주기가 짧아져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LG전자는 오히려 생활가전이 스마트폰 등 IT 제품처럼 2~3년마다 판매될 수도 있다는 구상이다. LG전자, 세탁기·건조기를 스마트폰化 시키다…"펫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01-25 17:59 [공인인증서 폐지] 사설인증서 시대 도약…대안 떠오른 PASS, 문제는 없을까? [공인인증서 폐지] 사설인증서 시대 도약…대안 떠오른 PASS, 문제는 없을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일명 ‘금융 적폐’로 불렸던 공인인증서가 드디어 폐지된다.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를 해제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오는 7일부터 시행되면서부터다. 이에 사설인증서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가운데 이동통신3사의 본인인증 앱 ‘PASS(패스)’가 지난달 누적 발급 건수 2000만 건을 넘어서면서 새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통신3사가 과금을 유도하고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패스, 가입 2000만 건 돌파하며 대안으로…공공·보험사·핀테크서 사용통신3사( IT | 한설희 기자 | 2020-12-04 08:00 [IT오늘] LG유플러스-켐트로닉스,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 ‘시동’건다…벅스,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 결합혜택 제공 [IT오늘] LG유플러스-켐트로닉스,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 ‘시동’건다…벅스,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 결합혜택 제공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LG유플러스-켐트로닉스,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 ‘시동’건다LG유플러스는 켐트로닉스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세종시와 함께 추진해 온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양사는 지난 25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와 켐트로닉스 판교 본사를 잇는 원격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궁극적으로 주거단지를 저속으로 주행하 경제 | 윤지원 기자 | 2020-03-26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