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바로세움3차 미스테리②] “두산중공업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 [바로세움3차 미스테리②] “두산중공업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4000억 원대 빌딩 에이프로스퀘어(舊 바로세움3차)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5년 만에 다시 펼쳐진다. 옛 시행사인 시선알디아이가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게 빌딩을 빼앗겼다며 이들을 형사 고소한 것이다(관련기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05).은 이번 송사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내용들을 짚어봄으로써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0-08-24 18:28 “4000억 원대 강남 빌딩, 박지원 두산重 대표·우병우에게 뺏겼다” “4000억 원대 강남 빌딩, 박지원 두산重 대표·우병우에게 뺏겼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4000억 원대 빌딩 에이프로스퀘어(舊 바로세움3차)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5년 만에 다시 펼쳐진다. 옛 시행사 대표가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게 빌딩을 빼앗겼다며 이들을 형사 고소한 것이다.지난 12일 김대근 시선알디아이 대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소업체인 시선알디아이가 20년 간 세운 강남 핵심 요지 부동산을 시공사인 두산중공업과 신탁사인 한국자산신탁이 공모해 피도 눈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0-08-13 15:45 강남 바로세움3차 빌딩 소유권 공방 ‘새국면’ 맞나 강남 바로세움3차 빌딩 소유권 공방 ‘새국면’ 맞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4000억 원대 빌딩 에이프로스퀘어(舊 바로세움3차)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6년 만에 다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3부는 바로세움3차 빌딩 '우선수익자지위 부존재확인' 사건을 다루는 재심 선고기일을 오는 12월 9일로 정하고, 이를 원고 시선알디아이, 피고 더케이 주식회사에 통보했다. 시선알디아이는 바로세움3차 빌딩의 옛 시행사, 더케이는 바로세움3차 빌딩 시공사인 두산중공업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앞서 20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0-11-19 16:03 [바로세움3차 미스테리①] 10차례 각하된 4000억 원대 강남빌딩 소유권이전등기, 왜 실행됐나 [바로세움3차 미스테리①] 10차례 각하된 4000억 원대 강남빌딩 소유권이전등기, 왜 실행됐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4000억 원대 빌딩 에이프로스퀘어(舊 바로세움3차)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5년 만에 다시 펼쳐진다. 옛 시행사인 시선알디아이가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게 빌딩을 빼앗겼다며 이들을 형사 고소한 것이다(관련기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05).은 이번 송사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내용들을 짚어봄으로써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0-08-20 17:03 [바로세움3차 미스테리③] “우병우가 왜 거기서 나와” [바로세움3차 미스테리③] “우병우가 왜 거기서 나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4000억 원대 빌딩 에이프로스퀘어(舊 바로세움3차)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5년 만에 다시 펼쳐진다. 옛 시행사인 시선알디아이가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게 빌딩을 빼앗겼다며 이들을 형사 고소한 것이다(관련기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805).은 이번 송사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내용들을 짚어봄으로써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0-09-03 17:41 [포토] 시선알디아이 김대근, 명동에서 삭발식 진행한 이유는? [포토] 시선알디아이 김대근, 명동에서 삭발식 진행한 이유는?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김대근 시선알디아이 대표가 26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앞에서 KEB하나은행(구 외환은행)을 규탄하는 삭발식을 진행했다.이날 삭발식에서 김 대표는 "하나은행은 하루 대출하고 불법징수한 수수료 11억 원과 아무런 사유 없이 지급정지한 후 두산중공업에게 강제집행 당하게 한 5억 원을 당장 지급하라"며 "하나은행과 두산중공업이 공모해 사문서위조·소송사기 등으로 승소한 재판에 대해 서울중앙법원이 재심을 결정해 다음달 14일 판결 선고한다. 법원이 정의에 반하지 않는 판결을 내릴 것으로 굳게 믿 포토뉴스 | 박근홍 기자 | 2021-03-26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