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서영 기자]
국정감사 출석 가능성 높은 건설사 CEO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열릴 예정인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가능성이 높은 건설사 CEO들의 이름이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조국 정국 속에서 진행되는 국감이 제대로 돌아가겠느냐며 시간 낭비라는 비판도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19
추석 연휴 끝…백화점, 가을·겨울 장사 돌입
추석 연휴가 끝나고 백화점업계가 가을·겨울 상품 판매에 본격 돌입했다. 보상심리가 커져 씀씀이가 늘어나는 명절 직후, 이른바 ‘황금쇼핑주’에 맞물려 소비자 지갑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42
文정부 “일자리 증가”…재계 ‘채용규모 축소’
문재인 정부가 고용 회복 흐름이 뚜렷하다고 내세운 것과 달리, 재계는 채용규모를 대폭 축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낙관론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46
2030세대 겨냥한 보험업계…“보험, 더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보험업계가 '2030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흔히 '밀레니얼 세대'라고 불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거나 가입방법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체된 보험 신규 가입률과 실적을 개선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분석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28
“우리가 호갱이냐”…‘아이폰11’ 가격 차별에 뿔난 소비자
지난 11일 모습을 드러낸 아이폰11의 판매가가 결정된 가운데 한국의 판매가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비싼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 불만이 고조되는 눈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40
금융당국이 내놓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형평성 논란 ‘직면’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오늘(16일)부터 접수가 시작됐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하반기 경제 활력과 주택시장 개선방안으로 내놓은 것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49
[우원식의 휴게소 관리감독법] “비싸고 맛없는 휴게소 음식, 가격 정상화하자”
추석 명절을 맞아 들뜬 마음으로 고향길에 올랐던 박민재 씨(35)는 출발 두 시간 만에 좋은 기분을 망쳤다. 배도 채우고 휴식도 취할 겸 잠시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바가지 썼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61
좌우명 :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