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킹스리그 시즌4’ 개최…“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 순금 돼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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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킹스리그 시즌4’ 개최…“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 순금 돼지 상품”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0.11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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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까지 진행…국내·해외 파생리그 신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킹스리그 시즌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30일까지 계속되며 △국내(일반, 프로)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부터는 국내파생(선물옵션)리그, 해외파생(해외선물옵션)리그가 신설됐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리그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커피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국내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품 100만원 등의 포상이 지급된다. 아울러 누적 거래금액 상위 고객 중 수익률과 거래금액이 모두 우수한 고객 5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고급 골프 용품을 포함한 총 9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인 'King of Kings 리그'도 별도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리그별로 100만원(US 900달러, 6000위안) 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킹스리그 시즌4'에 참여한 고객은 '절대고수의 주식' 서비스를 통해 누적 수익률 상위 1%, 5%, 10%가 실시간으로 매매하는 종목 및 보유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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