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3.27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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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수원 영통구 신원로 250번길 일원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영통은 지하 2층~지상 15층, 3개동,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로 꾸며지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뉴트로라이프 상업시설 등이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는 크게 '라이브오피스형', '업무형', '드라이브인형' 등 3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라이브오피스형은 지상 4층~지상 15층에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되며, 업무형은 높은 층고(5.1~5.4m)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업무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저층부(지하 2층~지상 5층)에는 드라이브인형을 꾸며 효율적 물류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별도동으로 조성하는 기숙사는 지상 4층~지상 15층, 총 310실 규모로 공급되며, 이중 298실을 전용면적 24㎡ 이하 소형 면적으로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브루클린381'이 들어선다. 뉴욕 브루클린의 모습을 재현한 외부환경 특화설계를 적용해 도시재생 콘셉트 상업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통구 일대는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다수의 협력업체가 위치해 업체 간 교류가 용이하고 이동시간이 짧아 효율적 기업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약 3만4000명의 임직원이 삼성디지털시티에 근무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대기수요도 많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또한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위치한 데다, 오는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도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삼성디지털시티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면서 우수한 교통여건까지 갖춰 기업을 경영하기 유리한 입지"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테라타워'가 적용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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