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림산업, 저소음 렌지 후드 특허 출원…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 오픈
[건설오늘] 대림산업, 저소음 렌지 후드 특허 출원…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 오픈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7.07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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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 '저소음 고성능 팬 분리형 렌지 후드' 개발

대림산업은 '저소음 고성능 팬 분리형 렌지 후드'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게 특징이다. 약하게 운전 시 도서관 수준인 30dB 이하 소음이 발생하며, 강하게 작동 시에도 가정용 에어컨보다 소폭 높은 48dB 수준에 머문다. 또한 연기 흡입 속도를 기존보다 강화해 소음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측은 "가정에서 요리할 때 건강에 나쁜 연기들이 발생하지만 소음 때문에 렌지 후드의 사용빈도가 낮았다"며 "이번 제품이 소음 제거는 물론이고 입주민들의 건강까지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분양

대우건설·태영건설·금호산업 컨소시엄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에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74~99㎡ 총 504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게 컨소시엄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371만 원대로 확정됐으며,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20일 2순위 순으로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0~14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제1회 '기술제안공모제'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제1회 '기술제안공모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확대와 우수 기술 발굴을 통한 지속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국내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11일까지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접수된 기술과 아이디어는 오는 10월 서류 심사, 11월 PT 심사 등을 거쳐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받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기업에는 오는 12월 예정인 시상식에서 대상 1000만 원 등 총 2000만 원 규모 기술개발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사업화 기회 부여,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 등록, 장기공급권 등 혜택도 제공된다.

반도건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공급

반도건설은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1개동, 전용면적 46~84㎡ 총 1678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인 서대구역사와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춰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평리중·서부고 등이 위치해 자녀를 둔 세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70만 원대다.

반도건설 측은 "대구에서 7번째 프로젝트로 그간 검증받은 특화상품에 서대구 KTX역사 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 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 입지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SK건설, 우즈베키스탄 친환경 정유공장 설계계약 체결

SK건설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공사와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사업 설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에 위치한 일산 5만 배럴 규모 정유공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SK건설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본 설계에 본격 돌입, 개략적인 설계와 함께 적용 가능한 세부 기술을 확인하고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산출하게 됐다. 수주금액은 약 86억 원 규모다.

롯데건설, 서울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 '놀이 키트' 전달

롯데건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놀이 키트'를 지원한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놀이 키트에는 창의보드게임, 스피드컵세트 등 돌봄·놀이·학습 공백 해소를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13가지 놀이 패키지가 담겨있다. 놀이 키트 제작 비용은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사측에서 그 3배 규모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모은 '매칭그랜트' 봉사기금'이 활용됐다.

롯데건설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이 놀이 키트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가정에서 효과적인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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