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 시그니엘 롯데에서 개최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orea Luxury & Cruise Travel Mart 2020)’에 참가해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공동부스를 운영하고 업계관계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크루즈를 홍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기찬 BPA 사장은 지난 12일 "부산항을 이용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부산항 항만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연관산업 종사자의 일감 확보를 위해 크루즈산업 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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