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충청 정치의 구심점 ‘홍문표’…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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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충청 정치의 구심점 ‘홍문표’…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 이용록 전 홍성군 부군수
  • 승인 2021.05.12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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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선·지선 캐스팅보트 쥔 충청…충청 정치인 역할론 부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이용록 전 홍성군 부군수)

서울·부산 시장 보궐 선거가 끝나면서 정치권에서는 정계 개편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역사적으로 제3지대라는 정치 세력 구축의 중심이 돼 왔던 충청권이 우리 정치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충청권은 과거 공주를 중심으로 한 동부와 홍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로 구분됐다. 그 중 서부의 22개 군현을 다스리던 홍주목이 현재의 홍성이다. 최근 들어 홍주목 산하지역은 다양한 방면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북부지역에는 대규모 공단이 조성됐고, 해안지역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관광지로 성장했다. 중심도지였던 홍성은 충남도청 이전 후 행정 중심 도시로 탈바꿈했다. 최근에는 혁신도시로 지정되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이 같은 발전 속도에 발맞춰, 충청권이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의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영호남이 한국 정치의 양대 축으로 기능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청권이 전체적인 정치 흐름의 키를 쥐는 모양새였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구도에서 충청권 정치인들의 역할론이 거론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충청권 정치인의 대표적인 인물은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홍문표 의원이다. 홍 의원은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한 목소리를 내며 충청 보수정치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또 현 정부 실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쟁하고, 충청남도를 위한 정책이나 발전 전략에 대해서는 당리당략을 넘어 지역의 이익을 위해 애써왔다.

때문에 홍 의원의 당대표 도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향후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의 축이 될 수 있는 ‘큰 정치인’의 등장을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4선 중진 의원이면서 당내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홍 의원의 당대표 도전에 시선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다.

정치에 새롭게 뛰어드는 정치신인들이 배워야 할 많은 덕목을 고루 갖춘 홍 의원의 당 대표 도전을 응원하며, 홍성군민과 더불어 성공적 결과를 기대한다.

*외부 칼럼진의 기고와 주장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용록은...

홍성 태생

前 홍성군 서부면장

前 충청남도 감사관실 감사위원회 총괄팀장

前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수석전문위원

前 충청남도 경제통상실 경제정책과장

前 홍성군 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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