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기아, 하반기 전기차 시장 점유율 성장 기대…목표주가 12만원 상향 조정”
[특징주] “기아, 하반기 전기차 시장 점유율 성장 기대…목표주가 12만원 상향 조정”
  • 곽수연 기자
  • 승인 2021.07.23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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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곽수연 기자)

7월 출시예정 전용 전기차 EV6 ⓒ기아자동차 제공
이번달 출시예정 전용 전기차 EV6 ⓒ기아자동차 캡처

대신증권은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대신증권은 23일 투자보고서를 통해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8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4900억원으로 전년대비 925.5% 늘어났다"고 말했다.

시장 기대치였던 1조3700억원을 8.7% 상회한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승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텔루라이드, 쏘렌트, 카니발이 이끄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판매 증대로 역대급 RV(레저용차량) 판매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K5,K8의 지속적인 준수한 판매로 D,E 세그먼트 세단 판매점유율 또한 상승을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이 연구원은 "미국 시장은 전차종 판매 호조세로 역대 최대 판매 실적 및 점유율(5.3%)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아는 이번달 출시 예정인 전용 전기차 EV6가 성공적인 미국 시장 사전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승환 연구원은 "기아가 올해 2만대 증산 계획까지 발표하며 하반기 전기차 시장 점유율 성장"을 기대했다.

또한, 그는 "전기차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Plan S프로젝트와 신개념 차량 컨셉인 목적기반 차량(PBV)로 전기차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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