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V10 슈퍼카 ‘우라칸 테크니카’ 출시 [포토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람보르기니, V10 슈퍼카 ‘우라칸 테크니카’ 출시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07.07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람보르기니가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 를 선보이고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는 2WD(후륜구동)의 우라칸 에보를 기반으로 하며 트랙에서의 주행의 즐거움과 일상생활에서의 주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지닌 강력한 V10 모델이다. 

우라칸 STO(Huracán STO)와 동일한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보다 30마력 높은 최고 출력 640마력(@8,000rpm)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 57.6kg·m(@6,500rpm)를 전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 만에 주파한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오른쪽)와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를 선보이고 있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오른쪽)와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를 선보이고 있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오른쪽)와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를 선보이고 있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가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우라칸 테크니카’ 공개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를 소개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를 소개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를 소개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를 소개하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