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中企 110곳에 금융·비금융 서비스 종합지원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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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中企 110곳에 금융·비금융 서비스 종합지원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9.27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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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中企 110곳에 금융·비금융 서비스 종합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110개사를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총 110개사를 ‘2022년 IBK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IBK강소기업’ 제도는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성장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0년 첫 시행 이후 총 1475개 사가 IBK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총 430개 기업이 ‘IBK강소기업’에 신청했으며, 종합평가 및 심사를 통해 총 11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들은 평균매출액 398억원,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51.5%, 기술신용평가등급 T3 이상으로 잠재력과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업체들로 평가된다.

기업은행은 ‘IBK강소기업 선정’과 함께 이들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용 대출상품 및 각종 비가격서비스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22년 IBK강소기업은 기업의 경영·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IBK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의 진단 결과를 추가 활용해 선정했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우상현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대표(사진 왼쪽),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기획지원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포스코케미칼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금융지원’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포스코케미칼에 1조 원 규모의 여신 한도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과 ‘이차전지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다.

이날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상현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대표, 김주현 포스코케미칼 기획지원본부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관련 국내 시설투자, 해외사업 및 수출입 등으로 포스코케미칼에서 대출을 요청할 경우 신속한 심사를 통해 적시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지원을 통해 ESG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KB금융그룹은 2040년까지 전체 계열사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가입했다.

KB국민은행은 ‘RE100’의 적극적 이행을 위해 지난해 포스코에너지와 ‘ESG 가치 이행 및 RE100 성공적 실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협업하고 있다.

 

우리은행 중국현지법인인 중국우리은행이 ‘2021년 은행간 외환시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은행

중국우리은행 6년 연속, 은행간 외환시장 우수기관 선정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의 중국 현지법인인 ‘중국우리은행’이 중국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CFETS, China Foreign Exchange Trade System)에서 주관한 ‘2021년 은행간 외환시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우리은행 등에 따르면 중국우리은행은 ‘원위안 직거래 우수 시장조성자’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CFETS에서는 중국 내 은행간 외환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총 75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기관을 심사해 발표하고 있다.

‘시장조성자’는 인민은행으로부터 은행간 시장의 환율고시 권한을 부여받아 시장 유동성 공급을 수행하는 은행을 말한다. 중국내 원위안 직거래시장은 2016년 개설돼 현재 15개 은행이 시장조성자 자격을 보유 중이며, 중국우리은행은 은행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9억불 이상 거래량을 차지하며 해당 시장의 M/S 38%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우리은행은 2007년 법인 설립 후 북경·상해·천진·소주·심천 등 중국 주요 지역 총 22개의 네트워크에서 직원 600여명이 근무 중으로,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 2위인 ‘징동’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플랫폼 기반 개인고객 비대면 대출상품을 출시하는 등 현지화 영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쟁이 치열한 중국내 외환시장에서 한국계 은행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행의 강점을 살린 영업기회 발굴과 디지털 기반 사업 확대 등을 통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h수협은행은 Sh플러스알파예금 5000억원 추가증액 판매와 아울러 첫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 2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예금’ 첫고객 이벤트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Sh플러스알파예금’ 첫거래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 2장을 증정하는 ‘웰컴 투 수협은행 이벤트’를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Sh플러스알파예금은 최고 연 3.8%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앞서 두차례에 걸친 특판에서 모두 판매한도를 조기 소진한 바 있다.

개인고객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은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12개월 만기상품으로 △첫 정기예금 가입 △마케팅 활용동의 조건 등을 충족하면 최대 연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Sh플러스알파예금 가입을 원하는 고객님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5000억원 추가증액 판매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른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여유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특판한도가 소진되기 전에 서둘러 가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업계 최초로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독자적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 개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업계 최초로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등 11개 기관, 3700만 건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해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스코어’는 금융 정보 위주의 기존 신용평가모형으로는 정교한 평가가 어려운 중저신용 및 신파일러(Thin Filer) 고객들을 위해 대안정보 위주로 만든 최초의 신용평가모형이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활용해 중위 구간에 집중돼 있던 금융이력부족 고객을 세분화해 대출 가능 고객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뱅크 스코어’ 가명결합 참여 기관은 카카오 공동체와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등 총 11곳이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스코어’와 신용평가회사(CB사) 신용점수와의 결합을 통해 심사 전략을 정교화할 수 있고, 금융 이력 부족 고객 중 우량 고객을 추가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연령대별로 분석해 본 결과 상대적으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연령대인 25세 미만의 경우, CB사의 신용점수 대비 약 30% 이상 변별력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군별로 분석할 경우에도 금융이력부족 고객군의 변별력이 46.5%에서 61.1%로 14.5%포인트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7년 7월 대고객서비스 시작 이후 쌓아온 대출 신청 고객들의 금융 거래 데이터를 포함해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활용해 올 연말부터는 보다 다각적인 면에서 상환능력을 파악하고 잠재 고객군은 확대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금융 이력 부족 고객에게 합리적인 평가 체계를 제공해 금융포용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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