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WON뱅킹서 환전시 ‘렌트카 할인 쿠폰’ 제공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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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뱅킹서 환전시 ‘렌트카 할인 쿠폰’ 제공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9.30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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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우리은행은 카모아와 함께 우리WON뱅킹의 비대면 환전서비스인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에게 렌트카 이용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WON뱅킹서 환전시 ‘렌트카 할인 쿠폰’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렌트카 플랫폼 ‘카모아’와 환전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모아는 우리WON뱅킹의 비대면 환전서비스인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에게 국내 렌트카 이용료 1만 원, 해외 렌트카 이용료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카모아는 국내 중소 렌터카 업체들을 한 곳에 모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국내 56개 지역 587개 렌터카 업체와 제휴해 5만 1000여 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환전주머니’는 외화 환전 후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하고, 원하는 때에 현찰을 수령하거나 본인 계좌 입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미국 달러 기준 최대 90%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보관한 외화는 출국시 우리은행 인천국제공항 환전소에서 편하게 수령 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환전주머니’에서 환전 신청을 완료하고, 연결 배너를 클릭해 카모아 페이지로 이동하면 별도 환전 금액 조건 없이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환전 후 카모아 페이지에 접속해 렌트카 예약까지 완료한 선착순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이종 사업자간 상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엔데믹 전환에 따라 환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보다 세분화되고 특화된 제휴 혜택을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CI.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CI.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올 하반기 신입행원 등 총 700여 명 채용한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약 400명과 퇴직직원 재채용 등을 포함해 총 7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UB △글로벌IB △ICT △ESG 동반성장(장애인·다문화가족 자녀·북한이탈주민·기초생활수급자·특성화고) 신입행원 △ICT, 자본시장 등 경력직 전문인력 등이다

먼저 신입행원 중 UB부문은 영업역량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며, 글로벌IB부문은 글로벌 감각을 보유한 IB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비대면 플랫폼 확장 및 신규 서비스 확대를 위해 ICT부문은 IT, 플랫폼개발, 데이터, ICT(장애인) 4가지 부문으로 세분화해 채용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ESG 동반성장부문 채용을 실시해 장애인,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 다양한 계층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 확보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한다.

UB부문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글로벌IB부문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ESG 동반성장부문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ICT부문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ICT 장애인부문은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1차 면접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합해 하루에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경력직의 경우 ICT, 디지털, 자본시장 등 핵심성장분야에서 전문인력을 수시 채용하고 있다. 특히, ‘KB형 플랫폼 조직’으로의 전환을 위해 △금융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ICT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전형 이후 실무자 면접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해 신속하게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퇴직직원 재채용의 경우 본부부서와 영업점을 포함해 은행업무 전반에 걸쳐 경험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을 위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대한 ESG 동반성장 부문의 채용도 지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전필환 디지털전략그룹장(사진 가운데),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왼쪽),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 업무협약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공항공사, 금융결제원과 연계해 손바닥 정맥을 활용한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는 고객의 손바닥 정맥 정보를 활용해 신분증 없이 본인확인을 하고 국내선 공항의 무인 스피드게이트를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한은행 고객이라면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빠른 탑승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먼저 유효한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지참한 후 전국에 배치된 신한은행의 400여 스마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에서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금번 서비스 이행을 위해 국내선 주요공항인 김포, 제주, 김해공항 내 영업점에 바이오 정보 등록 전용기기를 배치해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손바닥 정맥은 위변조가 절대 불가한 바이오 정보로써 이런 정보들을 활용한 서비스가 다양한 영역에서 확장되고 있다”며 “신한은행은 손바닥 정맥뿐만 아니라 얼굴 정보 등 다양한 바이오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어 이를 활용해 고객들이 더 쉽고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의 바이오 정보를 활용해 자동화기기, 스마트 키오스크, 디지털 데스크 등 디지털기기에서 각종 조회, 예금인출, 이체, 제신고 업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가능한 업무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케이뱅크, 마통 금리 최대 0.77%포인트 인하

케이뱅크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최대 연 0.77%포인트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에 금리가 인하되는 신용대출 상품은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 상품 등 2종이다.

먼저, 케이뱅크는 최대 2억원 한도를 제공하는 ‘마이너스통장’ 상품의 금리를 최대 0.77%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3마이너스통장 상품의 최저금리는 5.38%(29일 기준)에서 4.82%(30일 기준)로 낮아졌다.

또한 최대한도가 3억원인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도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20%포인트 인하됐다. 이번 금리 인하로 인해 신용대출 상품 최저금리는 4.79%(29일 기준)에서 4.57%(30일 기준)로 낮아졌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8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대출금리를 추가로 인하했다”라며 “케이뱅크는 금리 인상기에도 대출금리를 낮추며 금리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가 지난 6월 출시한 ‘맞춤 신용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번 대출금리 인하에 따른 혜택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 한 번의 조회만으로 주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확인하고, 선호도에 따라 금리가 낮은 상품 또는 한도가 넉넉한 상품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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