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여친에 6천만원 지급
가수 김창렬(37)이옛 여자친구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줬다고 털어놨다. 김창렬은 SBS TV ‘강심장’ 녹화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여자 친구를 만난적이 있다며 복잡한 사연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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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창령은 안을 들여다보자 여자친구와 다른 남자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창령이 충격과 배신이 휩싸여 어떤 행동을 취해 6000만원을 합의금으로 주게 됐는지 9일 밤 감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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