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여친에 거액의 합의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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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여친에 거액의 합의금 줘
  • 최진철기자
  • 승인 2010.03.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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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여친에 6천만원 지급
가수 김창렬(37)이옛 여자친구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줬다고 털어놨다.  

김창렬은 SBS TV ‘강심장’ 녹화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여자 친구를 만난적이 있다며 복잡한 사연이 있다고 고백했다.

▲ 가수 김창렬이 미스코리아 출신 옛 여자친구에게 합의금으로 6000만원을 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뉴시스
김창렬은 어느날  DJ DOC 멤버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우연히 옆 차로에 당시 여자 친구에게 빌려준 자신의 차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내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창령은 안을 들여다보자 여자친구와 다른 남자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창령이 충격과 배신이 휩싸여 어떤 행동을 취해 6000만원을 합의금으로 주게 됐는지 9일 밤 감심장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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