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손병두 이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 총장은 최근 주가조작 사건이 계속 터지자 검찰 수장으로서 단호한 메시지를 시장에 밝혀 시세조종 등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8개 종목 주가 급락 사태에 이어 5개 상장사의 무더기 하한가 사태가 14일 또다시 발생한 데 따른 대응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