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고객들에 ‘만 나이 통일법’ 관련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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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고객들에 ‘만 나이 통일법’ 관련 정보 제공
  • 박준우 기자
  • 승인 2023.06.2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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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준우 기자]

리치앤코가 오는 28일 ‘만 나이 통일법’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은 웹툰 ‘보미의 일기’ 이미지다. ⓒ사진제공 = 리치앤코
리치앤코가 오는 28일 ‘만 나이 통일법’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은 웹툰 ‘보미의 일기’ 이미지다. ⓒ사진제공 = 리치앤코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는 오는 28일 ‘만(滿) 나이 통일법’ 시행을 앞두고 고객들의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고 밝혔다.

22일 리치앤코에 따르면 최근 ‘6월, 만 나이로 어려지면 보험 나이도 어려질까?’를 주제로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를 공개했다.

리치앤코는 해당 웹툰을 통해 만 나이가 시행돼도 변함없이 보험계약 시 상품 특성에 따른 이른바 ‘보험 나이’가 적용돼 현재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전했다.

아울러 △정신과 진료기록 있으면 보험 가입시 불리? △보험금 지급이 늦어질 때 50%라도 먼저 받으려면? △운전경력 인정받으면 보험료가 줄어든다? △한의원 진료비도 실비 청구가 된다? △CI보험, 무조건 해지가 답? 등 보험관련 정보들에 대한 실질적 답변을 제공했다.

이병관 리치앤코 브랜딩그룹 상무는 “누구나 알기 쉽도록 보험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전 세대를 아우르며 어필하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보험소비자간 정보 간극 해소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두 돌을 맞은 ‘보미의 일기’의 누적 조회수는 현재 816만 뷰를 돌파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증권·핀테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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