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 300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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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 300대 도입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3.07.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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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그린카는 쉐보레의 신차 ‘트랙스 크로스오버’ 300대를 도입했다. ⓒ 그린카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전문 브랜드 그린카는 쉐보레의 신차 ‘트랙스 크로스오버’ 300대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해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에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번 신차 도입은 합리적인 이동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MZ 세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결정이다.

그린카는 신차 도입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델을 5시간 이상 대여하는 고객에게 그린카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4000그린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여름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손 선풍기를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예약 가능한 시점부터 대당 1개씩 총 300개가 비치된다.

그린카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그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신차와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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