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와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사절단 22년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별다방점 앞에서 열린 ‘산타바리스타 희망기금 모금행사’에서 기부자들에게 텀블러를 증정하고 있다.
이날 5천원 이상 기부하여 아이들의 산타가 되어주는 고객에게 텀블러를 선착순 증정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날 총 9억 3천만 원의 산타바리스타 희망기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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