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 예빛섬에서 미국의 대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울트라 샷 챌린지’ 행사가 열리고 있다.
미켈롭 울트라는 ‘제로 슈거’ 등 헬스앤 웰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벼운 칼로리의 프리미엄 라거 맥주다.
최고급 보리 맥아 쌀 홉 등 천연 원료만을 사용해 가벼운 바디감과 상쾌한 맛이 특징이며 프로골퍼 최예지 선수가 울트라 샷 챌린지에 참여해 스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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