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필립 기자)
배우 김수현이 뉴질랜드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수현은 최근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촬영 차 뉴질랜드에 와 있다"며 "제 작은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한편 그는 후발주자로 배우 조정석과 이현우, 아이돌 그룹 2PM의 옥택연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