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GS건설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지난 4월 우리투자증권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GS건설은 7월 본입찰 마감 후 매수후보자와 매매조건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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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지난 4월 우리투자증권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GS건설은 7월 본입찰 마감 후 매수후보자와 매매조건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