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한샘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40분부터 70분간 CJ오쇼핑의 <조희선의 홈스토리> 방송을 통해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퍼스티지3000'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등받이가 움직이는 소파로 지난 9월 24일 첫 론칭 방송에서 1600세트 주문 판매를 기록했으며 1300명이 결제 완료한 인기 상품이다. 지난 11월 5일 방송에서도 1850세트가 매진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3인용(109만8000원)과 4인용(139만8000원), 6인용(179만8000원) 등 세 가지 크기가 공개된다.
방송 중 제공되는 자동 주문전화 할인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적용 시 3인용은 월 4만 원대, 4인용은 월 5만 원대, 6인용은 월 7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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