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초콜릿·올리브 오일 등…9일까지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이랜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식료품 특가를 선보인다.
5일 이랜드에 따르면 활 랍스터와 훈제연어 슬라이스, 선물용 초콜릿, 파스타 등 연말 홈파티에 사용하기 좋은 식료품들을 9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미국에서 항공직송으로 들여와 중간 유통마진을 줄인 랍스터 1마리를 1만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초콜릿 페레로 로쉐 역시 이탈리아로부터 비수기 대량 직수입해 기존 대형마트에에서 판매되는 것 보다 40% 저렴한 9900원(24개)에 판매되고 있다.
칠레산 훈제연어 슬라이스는 9900원, 이탈리아 직수입 데체코 파스타 6종과 루모 스파게티, 샐러드 드레싱을 사용할 수 있는 G바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3종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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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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