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남광토건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최장식 대표(법률상 관리인) △박용준 재경 담당 상무 △김상칠 토목 담당 상무 등을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는 1년이며 보수한도액은 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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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최장식 대표(법률상 관리인) △박용준 재경 담당 상무 △김상칠 토목 담당 상무 등을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임기는 1년이며 보수한도액은 5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