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후 첫 출시 이후 빠르게 소진, 한정 수량으로 판매 예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9월 첫 출시 직후 한정 생산된 제품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또 다시 한정품으로 선보인다.
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 제품은 새로운 안티에이징 매커니즘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지난해 모든 제품이 빠르게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또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력 강화와 생활 습관으로 인해 변화된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노화의 흔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최첨단 전달 기술인 ‘AP 10 바이오에멀젼 (AP 10 Bioemulsion)’을 통해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의 대표적인 특징은 고귀한 그린티 원료와 아모레퍼시픽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화장품 원료만을 위해 개발된 소재 차나무인 AbsoluTea™ (앱솔루티™)에서만 추출되는 새로운 원료인 ‘Absoluchin 228K™ (앱솔루친 228K™)’가 바로 그 핵심 원료다.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의 가격은 50ml 기준 75만 원대, 전국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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