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라원 상무가 한화큐셀 이사회에 합류했다.
미국 나스닥은 4일(현지시간) 한화큐셀 이사회 구성원에 김동관 CCO(최고고객책임자)와 최진석 CTO(최고기술경영자)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화큐셀 이사회 구성원은 기존의 남성우 CEO(최고경영자), 서정표 CFO(최고재무책임자) 등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확대됐다.
한화큐셀은 "통합 한화큐셀 출범에 맞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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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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