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토털 욕실 브랜드 대림바스는 이달 1일부터 5일간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욕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대림바스는 △브랜드 존 △자사 욕실 세트가 전시된 바스플랜 존 △수전금구·세면기·프리미엄 일체형 비데를 작품화한 갤러리 존 △욕실 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소품존 등 4개의 부스를 구성했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랜드 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고객에게 욕실 데코 스티커를 증정하며, 대림바스 SNS와 친구를 맺는 고객에게는 미니 생수를 제공한다.
욕실 소품 3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더스트백, 바스플랜 상담을 받고 고객 카드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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