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삼호의 'e편한세상 태전2차' 모델하우스가 황금 연휴 기간동안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삼호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태전2차 모델하우스에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약 3만 5000명의 방문객이 내방했다고 26일 전했다.
e편한세상 태전2차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 △깔끔하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3.3㎡당 평균 980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경기 광주의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는 태전지구 앞에 위치한데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결되는 태전IC와 인접해 판교, 성남, 강남 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e편한세상 태전2차 황희준 분양소장은 "착한 분양가로 인해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며 "청약의사를 밝히는 실수요자들도 많아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태전2차는 5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돼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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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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