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령' 모델하우스에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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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령' 모델하우스에 인파 몰려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05.31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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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보령'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방문객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 ⓒ 대림산업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보령' 모델하우스가 주말동안 몰린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대림산업은 보령시의 첫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e편한세상 보령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방문객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e편한세상 보령은 677가구 규모의 중소형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으로 이루어진다.

집안의 모든 면에는 단열 설계를 적용, 결로발생과 열 손실을 최소화했고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줄였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2,5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과 지역 최초로 게스트 하우스를 도입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e편한세상 보령은 전용면적 73㎡ 가구의 경우 최소 1억9000만 원대에 구입가능해 주변 아파트와 비교시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이다.

e편한세상 보령 강대철 분양소장은 "착한 분양가와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 등으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아 청약 및 계약이 순조로울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6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3일 1순위,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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