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 회장, 동생 경주氏 보통주 2만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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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회장, 동생 경주氏 보통주 2만주 장내매도
  • 방글 기자
  • 승인 2015.06.09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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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코오롱은 이웅열 회장의 여동생 이경주 씨가 보통주 2만275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경주 씨의 보유지분은 9만9806주(0.76%)로 0.1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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