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코오롱은 이웅열 회장의 여동생 이경주 씨가 보통주 2만275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경주 씨의 보유지분은 9만9806주(0.76%)로 0.1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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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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