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TV광고 온에어,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건강한 배우 이미지 '활명수' 부합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동화약품의 전통 소화제인 '활명수'의 모델로 배우 신세경이 새롭게 발탁됐다.
18일 동화약품은 최근 드라마 등을 통해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 변신으로 호감을 얻고 있는 신세경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활명수의 특성과 잘 부합한다고 전했다.
활명수 TV 광고 캠페인은 오는 6월 말 볼 수 있으며, 신세경은 광고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올 하반기 중 장에 좋다고 알려진 '오매(매실로 만든 생약)' 성분을 함유한 '여성용 활명수'를 출시해, 여성 소비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경 측은 "평소 활명수 약효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광고와 한정판 패키지 등 활명수의 다양한 활동을 소비자로서 재미있게 지켜봤다" 며 "모델로 참여해 활명수의 효과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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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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