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조선·해양사업 집중위해 '에프엘씨'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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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조선·해양사업 집중위해 '에프엘씨' 매각 추진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5.07.13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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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자회사 에프엘씨의 지분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해양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난 2014년 12월 말부터 현재까지 복수의 잠재적 매수자를 유치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세부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프엘씨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회사로 써니포인트컨트리클럽 골프장과 연수원인 퓨처리더십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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