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GS건설이 계열사인 파르나스호텔의 지분 665만4675주를 GS리테일에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은 "보유 증권 매도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 자금 사전 확보를 위해 지분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처분금액은 7600억 원 수준으로 자기자본 대비 21.2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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