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SK케미칼에 대한 지분을 늘렸다.
SK케미칼은 15일 전날 최 회장이 보통주 1만1861주를 유상신주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최창원 부회장도 SK케미칼 보통주 43만2169주를 매입했다.
각각 8억 원, 291억 원 수준이다.
이번 매입에 따라 두 사람의 지분율은 각각 0.05%와 14.37%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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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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