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아동복지관에서 봉사활동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알리안츠생명, 아동복지관에서 봉사활동 진행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6.02.19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알리안츠생명은 직원 20여명이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생명은 직원 20여명이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동소년촌은 ‘어린이재단’의 협력기관으로 가정 해체를 겪은 남아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기관으로 현재 6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리안츠생명 직원들은 주변 환경 청소, 배수로 정화작업 등 새 학기를 맞는 삼동소년촌 아동들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새롭게 봄단장을 마친 곳에서 겨울 내내 움츠러들었을 아이들의 마음이 활짝 펴졌으면 좋겠다”며 “점차 각박해지고 있는 요즘 나눔을 실천하는 회사 봉사활동에 앞으로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업무 : 은행, 보험, 저축은행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Carpe Diem & Memento Mor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