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34개 현장서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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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34개 현장서 특별안전점검 실시
  • 최준선 기자
  • 승인 2016.04.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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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최준선 기자)

▲ 서희건설은 지난 1일부터 추락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34개 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안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지난 1일부터 추락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34개 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과 안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조회 △TBM 활동사항(근로자 보호구 착용상태) △법적안전보건 서류 일체 △추락관련위험구간 등을 집중 점검해 작업 전 안전점검이 습관화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추락으로 인한 사망재해는 개인적,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이라며 “이번 점검을 초석 삼아 지속적인 재해예방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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