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슬기 기자)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과 상무지점이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자산관리 세미자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서지점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47 그랜드아이파크 3층에 위치하며 이 곳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박재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를 전망하고 2부에서는 구본상 앤드비욘드 투자자문 대표가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상무지점은 광주시 서구 상무대로 760 광주도시철도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한재홍 미래에셋증권 상무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시황 점검 및 투자전략을 제안하며 2부에서는 신기동 미래에셋증권 고객서비스팀 부동산컨설턴트가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과 상무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슬기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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