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초록마을은 간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기농 견과 '유기농 착한견과', '유기농발아아몬드', '유기농건포도스낵팩', '유기농베리믹스스낵팩' 등 4종을 지난달 30일 출시했다.
유기농 착한견과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아몬드 △호두 △캐슈넛 △건포도 △크렌베리를 가장 맛이 좋은 비율로 구성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만든 프리미엄 상품이다.
유기농발아아몬드는 유기농 생아몬드를 발아시킨 상품으로 생아몬드의 신선함과 구운 아몬도의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유기농건포도스낵팩과 유기농베리믹스스낵팩은 개별포장해 편의성을 강조한 스낵팩 상품이다.
초록마을 유기농 견과류 4종은 전국 46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기농건포도스낵팩과 유기농발아아몬드는 오는 9일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정봉주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상품기획자(MD)는 "견과류는 미국 건강식품 TOP 10에 선정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전에 드시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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