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세븐일레븐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질경이 1+1 혜택 및 청결티슈를 증정하는 ‘세븐일레븐 속 질경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우동천은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질경이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달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 입점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세븐일레븐에서 질경이 구입 시 동일제품을 하나 더 받아 볼 수 있는 1+1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질경이를 구입한 영수증을 찍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전송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질경이 청결 티슈가 증정된다.
최원석 하우동천 대표는 “세븐일레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질경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우동천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망을 확대해 여성청결제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공인 인증 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최근 전국 약국은 물론 주요 홈쇼핑,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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