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화재로 인한 재산손해와 상해, 배상책임, 비용손해까지 여러 위험을 한번에 보장하는 '무배당 롯데 실속플러스 재물종합보험'과 '무배당 롯데 비즈플러스 재물종합보험' 2종을 3일 출시했다.

실속플러스 보험은 화재사고를 비롯해 붕괴·침강손해·풍수해손해 등 일반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물위험을 보장한다. 화재배상책임·임차자 배상책임 등을 담보한다.

특히 지진손해와 화재사고 발생 시 주택화재임시거주비 (4일 이상)등의 담보를 통해 숙박비 및 식대까지 보장한다.

비즈플러스 상품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통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피보험자가 본인 뿐 아니라 피보험자가 대표자로 등록된 사업장의 종업원까지 지원한다. 

두 상품의 기간은 3년,5년,7년 등으로 소비자가 필요에 의해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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