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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창립 20주년, 김상현 사장 “1등 유통기업 되겠다”
2017년 09월 07일 13:41:30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홈플러스는 최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최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기념식 행사에는 김상현 사장을 포함해 본사 직원 1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기념식에서 직원들에게 “고객에 집중하는 고집경영을 통해 1등 유통기업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체질개선 작업의 하나로 창립기념일을 바꿨다.

창립기념일을 기존 삼성물산과 테스코가 합작한 1999년 5월에서 홈플러스 1호점(대구점)을 연 1997년 9월4일로 바꾸며 이날을 ‘진짜 홈플러스’의 초심을 되찾은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 날이 홈플러스의 새로운 20년 역사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고객에 집중하는 전략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재검토하는 고집있는 변화를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홈플러스 점포를 찾는 월 2400만 명의 소비자뿐만 아니라 홈플러스 2만5000여 명의 임직원과 2000여 협력회사, 7000여 임대매장 점주까지 우리에겐 모두가 고객이다”며 “이젠 고객에 초점을 맞춰 모든 것을 재검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사장은 고객 중심의 경영은 물론 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문화”라며 “직원들이 먼저 회사를 자랑스러워 하고 밝은 모습으로 일한다면 고객에게도 미소를 전파할 수 있고, 결국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력사와 윈윈(Win-win)하는 홈플러스만의 상품을 혁신해 고객을 위한 최고의 밥상을 만들고, 최상의 쇼핑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더 경청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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