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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단 ‘스토리’…넥슨 채용설명회
<현장에서>군더더기 없이 기획된 프로그램…실질적 취업정보 제공 ´호평´
2017년 09월 24일 (일)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넥슨컴패니(이하 넥슨)가 2017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넥슨은 지원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커리어클럽’도 함께 개최했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넥슨코리아사옥 앞 ⓒ시사오늘

이에 <시사오늘>은 행사가 열리는 넥슨 사옥을 방문해, 이들의 열기를 취재해봤다.

24일 오전, 주말임에도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코리아 사옥 앞에는 예비 지원자들과 관계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바로 커리어클럽 속 프로그램인 △취업상담 △직군별 상담 △취업특강 등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 지원자들이 실무진들과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오늘

설명회부터 정장과 구두를 갖춰 입고 오던 다른 직업군과 달리 이날 참여한 지원자들은 자유로움과 개성을 강조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들과 상담하기 위한 실무진들도 마찬가지였다. ‘스펙’보단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넥슨의 채용철학처럼, 보여지는 모습보단 그 안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양새였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설명회가 꾸며진 로비와 2층은 꽤 단출했다. 군더더기 없이 기획된 프로그램만을 위한 동선을 제공해, 설명회 초반엔 조금 썰렁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참여하는 인원이 많아지면서 게임 산업에 대한 지원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직군별 상담과 취업 특강에는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참여 이후 긍정적인 반응도 내비쳤다.

   
▲ 직군별 상담을 등록하기 위해 지원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시사오늘
   
▲ 직군별 상담을 위해 실무자들과 지원자들이 이야기 나누고 있다. ⓒ넥슨

이날 직군별 상담장 앞에서 한 취업준비생은 “‘게임잡’과 같은 게임 전문 채용 사이트를 살펴봐도 세부적인 직무 내용을 파악하긴 힘들었다”며 “그러나 직군별 상담으로 실무자와 1:1로 면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나만을 위한 질문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간 별로 진행된 취업 특강에서는 △게임아트 △개발 △커리어 △게임 분석 △분석 개발 △게임 사업 △기획 △플랫폼 개발 등 현재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직군별 실무진들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 취업 특강에 참석한 지원자들 ⓒ넥슨

특강에 참석한 또 다른 취업준비생도 “설명회라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내가 가진 역량이 직업에 어울리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실제 업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 강연을 해서 그런지 현장감도 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넥슨컴패니의 서류전형에는 넥슨과 넥슨 계열사(띵소프트·불리언게임즈)들이 참여한다. 학점과 공인영어성적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통과 이후에는 팀·직군·인사면접 등이 예정돼 있다.   

김현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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